흠..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는군요..
빨리 떠나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환율이 4일과 6일에 걸쳐 미친듯이 하락하는 바람에 미리 바꿔둔 사람들은 상당히 손해를 보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자금은 2만 2천엔, 이틀분 치고는 차고 넘치는군요..
덕분에 덕질을 신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물론 DVD 이런 것은 제외... 하나에 팔천엔이 넘으니ㅠㅠ)
꼭 챙겨갑시다!
http://flymoge.tistory.com/3 - 동전지갑, 돼지코 플러그, 지하철 환승지도, 휴대폰 요금제 확인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스마트폰의 활용입니다. 가장 큰 것이 바로 GPS를 이용한 지도가 되겠군요.
http://flymoge.tistory.com/284 - 로밍 안 쓰고 외국에서 지도 보기
http://flymoge.tistory.com/296 - 베터리가 없어서 난 이렇게 했다.
한번 다녀온 곳이라서 그런지 준비 확실히 하고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월요일날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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