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해봤자 토일 풀타임밖에 시간이 없지만요ㅎㅎ
같이 가는 모두의 의견을 맞추다 보니 결국 저렴한(?) 올빼미 여행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이건 전세기라서 뱅기표 따로 구해도 별 이득도 없구요
인원 수가 많고 지방 출발을 노리다 보니 싸게 가기가 쉽질 않네요
아마 혼자서 가는 거라면 이거 보다는 더 싸게 갔을 겁니다.
날자는 1월 7일 출국해서 주말 풀타임으로 돌고 월요일 귀국
아무 일도 없으면 이대로 출국합니다
이번 여행은 조금은 '불'순수한 오덕 여행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ㅠㅠ
덕분에 총알 열심히 장전 중이랍니다^^
저번에 부족했던 아키하바라 쪽이나 이케부쿠로, 시부야 쪽을 노릴 예정입니다.
전처럼 긴 리뷰는 올리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놀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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