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1월 1일부터 세금이 오른다니.... 왜 하필 이 때 상승이냐.

게다가 환율은 미친 듯이 올라가고 있고..


친구 한 명이 더 끼려고 해서 저희가 가려던 상품의 잔여석을 보았더니 0석이더군요..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내용을 내려봤는데 이런 슬픈 문구가...

몇년 전의 1000원 밑으로 하던 환율이 거짓말 같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