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오전 4시 반 출발인데 공항에는 9시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면세점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수속조차 받질 않는군요ㅠㅠ

덕분에 편의점에서 먹을 것 사들고 실컷 먹으면서 대기중입니다ㅋㅋㅋㅋ...ㅠㅠ


ps. 앞의 두 포스팅의 제목이 '도코'로 되어있었네요.. 너무 급한 나머지 제대로 검수가 안됀 모양입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