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じゃれた : 원래 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뜻으로는 ふざけてる(장난친다), くだらない(하찮다) 라는 뜻에서 요즘에는 뜻이 바뀌어 小 + 洒落た의 의미로 조금 멋있는 이란 뜻으로 바뀌어 사용되는 듯 하다. (바카테스 라지오 19화)

정식으로 일본어를 배운다면
이런 신조어 같은 경우 매우 취약해 질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야매로 일본어를 배우면
신세대들이 줄여서 쓰는 말을 표준어라고 잘못 배우게 되지요.

저의 경우는 후자인데요,
원래 기본적으로 알고있던 문법 지식과
라디오를 들으면서 듣는 일본어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간토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표준어를 쓰는 것은 아니라서
흔히 조사나 접속사들이 원래 것들보다 줄여서 써버리기 때문이죠
이건 어느 언어나 마찬가지죠.

한국어조차 어른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가 무지하게 많은데
다른 나라라고 이 상황이 다르겠습니까?
외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뭐,,,, 죽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