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りえ : 색종이를 잘라서 큰 종이에 붙히는 것. (라지온!! 4화)
종이를 잘게 잘라 모자이크처럼 붙히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정교하게 잘라서 붙히는 방법으로,
키리에의 작품은 판화같은 느낌이 난다.
물론 작가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검은색 선이 강조되는 형태로
그림의 농담이나 그림자 표현등이 모두 종이로 이루어져 판화의 느낌이 납니다.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처음에는 키리에라는 말에서 왠지 유치원생 또는 그 이하가 하는
손으로 종이를 찢어서 색별로 맞춰 붙히는 그림을 상상했었는데
의외로 상당히 멋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서브컬쳐 > 일본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25) : 雨漏り (あまもり, 아마모리) (0) | 2010.10.21 |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24) : シュール (슈루, 슈르) (0) | 2010.09.19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23) : リア充 (リアじゅう, 리아주, 리아쥬) (0) | 2010.09.06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22) : 地デジ (ちでじ/じでじ, 치대지/지대지) (0) | 2010.08.22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21) : 猫舌(ねこじた, 네코지타) (0) | 2010.08.06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19) : モズク (모즈쿠) (0) | 2010.06.29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18) : 料理のさしすせそ (료리노(요리의) 사시스세소) (0) | 2010.06.23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17) : オサレ (오사레) (0) | 2010.06.17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16) : 吹っ切れた (ふっきれた, 훗키레타) (0) | 2010.06.15 |
아니메 & 라지오에서 배우는 일본어 (15) : こじゃれた (코자레타, 코쟈레타) (0)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