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ケ水車(はけすいしゃ) : 1993년에서 1994년 사이에 후지 TV에서 방송한 심야 버라이어티 방송, 殿様のフェロモン(주군의 페로몬)에서 나온 코너, 快感!ハケ水車が回っているのは誰だ?クイズ (쾌감!, 하케수차가 돌아가고 있는 것은 누구게? 퀴즈)에서 나온 일종의 벌칙(?) 도구.
위키피디아 설명으로는
위키피디아 설명으로는
高速で回るハケのついた水車をAV女優の股間に当て、悶えさせるコーナー
고속으로 돌아가는 하케(여기서는 풀을 먹이는 붓)가 달린 수차를 AV여배우의 사타구니에 맞춰서 고통을 주는 코너
라고 적혀있다. - 바카테스 라지오 73화
말로는 뭔가 잘 설명이 안되서 하케수차라는 단어로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차마 보여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일본의 심야방송 레벨은 상당히 높다. 19금이 아니라 완전 성을 농락하는 수준의 방송들이 즐비하다고 해아하나, 처음 보고 그저 충격의 충격이었다. 우리나라의 여성부라면 아마 노발대발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그래서 일본의 심야방송은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매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영상이 잘 돌지 않을 뿐.
참고로 나도 현지에 갔을 때 알게 되었을 뿐 보지는 않는다. 그건 재밌다기보단 잔인하다. 정말 출연자들을 갖고 노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정말 의문은 왜 이게 바카테스 라지오에서 나왔냐는 것이다. 역시 bamboo씨의 포스인가?
말로는 뭔가 잘 설명이 안되서 하케수차라는 단어로 구글에서 이미지를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차마 보여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일본의 심야방송 레벨은 상당히 높다. 19금이 아니라 완전 성을 농락하는 수준의 방송들이 즐비하다고 해아하나, 처음 보고 그저 충격의 충격이었다. 우리나라의 여성부라면 아마 노발대발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그래서 일본의 심야방송은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매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영상이 잘 돌지 않을 뿐.
참고로 나도 현지에 갔을 때 알게 되었을 뿐 보지는 않는다. 그건 재밌다기보단 잔인하다. 정말 출연자들을 갖고 노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정말 의문은 왜 이게 바카테스 라지오에서 나왔냐는 것이다. 역시 bamboo씨의 포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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