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沖田雅/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オオカミさんと製作委員会

"명색에 서비스신인데 보여 드릴 건 저런 것 밖에 없어서 죄송...."

들을 만한 건 아라이 사토미씨의 나레이션 뿐??
라고 말하면 다른 성우분 팬들이 매우 화나시겠죠?

성우진이 빵빵한 작품으로 주목을 끄는 오오카미씨와 일곱 명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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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너클?

J.C.STAFF 제작인데, 그림체가 어떻게 토라도라랑 전혀 바뀌지 않는 것 같네요.
원작 일러스트가 같다고 하면 별 수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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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동(?) 맴버들. 원작을 읽어 보진 않아서 자세한 건 모르겠네요.
의뢰 받아서 할 거 하는, 어떻게 보면 평범한 스토리 라인인데, 동화 각색을 넣어서 참신함을 더했군요.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 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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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May'n씨 노래를 들었네요
아마 샹그리라 오프닝 다음일까요? 한동안 못 뵜던 것 같은데 말이죠..
노래 스타일이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음 첫화 감상은..

성우진이 빵빵하니, 일단은 계속 시청!! = 별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