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에 글 올렸다가 역시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하셔서 글 내렸습니다. 블로그에만 올려두지요.
사실 이 글은 교육 중 틈틈히 작성한 낙서같은 글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딱딱한 문체 말고 부드러운 문체를 사용해서 친근감있게 다가가면 어떨까 하는 컨셉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만.......
너무 개방적인 말투와 재수없어하는 글이 영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그만큼 신경을 안 쓴 글이라서 그럴까요. 단 30분만에 탄생한 만큼 그닥 신경을 안 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일상대화를 신경써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머리에서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입니다만, 역시 타인에게는 허들이 너무 높았습니다.
조만간 정식리뷰로 찾아뵐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다 적었으니 이 글을 좀 더 다듬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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