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직후에 상당히 시끄러웠던 제품이죠?
가성비가 미친듯한 제품으로 소문이 퍼저서 초기물량과 후속물량 나오는 족족 품절됐다는 그 a-JAYS 3입니다
청음샵에서도 괜찮게 들었고 사장님도 이때까지 수천개가 나갈 정도로 인기라고 하더군요
이걸 구입한 이유는 전에 쓰던 이어폰이 테크니카 뛰다가 단선되어 주셔서
도박하는 셈 치고 하나 질러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조만간 공식리뷰가 하나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바쁘군요ㅎㅎㅎ
'디지털 > 오디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도 ex600과 함께ㅎㅎ (0) | 2011.07.11 |
---|---|
내가 듣는 음악의 느낌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결국 나의 기분이다. (0) | 2011.06.26 |
유코텍 끝판왕이라는 신제품, es703 질렀습니다 (0) | 2011.06.22 |
오테의 cm707, ec707 청음기 & 대구 교보문고 핫트렉스 청음샵 후기 (0) | 2011.03.28 |
소니 ex1000, ex600, z1000 청음했습니다. (1) | 2011.01.09 |
서울의 청음샵 돌기.. (4) | 2010.10.24 |
DT440 첫 소감 (6) | 2010.10.03 |
DT440 신형 주문완료 (0) | 2010.10.01 |
왜 PRO700은 죽도록 까이는가 – PRO700 사용기 (2) | 2010.09.28 |
친구의 IE40=트리플파이 감상기 (0) | 201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