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ア充 (リアじゅう) : 현실(リアル)에 충실(充実)하다는 뜻으로 인터넷 속어이다. 본래 2채널 등지 사람들이 자신도 현실에 충실해지고 싶다는 의미에서 사용하였지만 단어가 퍼지면서 그 의미가 바뀌어 연애나 일에 대한 성실함 등을 질투하는 단어가 되었다. (내 여동생이 라디오에서도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화)

원래는 리아쥬라는 단어가 인터넷에서만 쓰이는 단어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라디오 퍼스네러티 담당하는 하나자와 씨가 아무 거리낌 없이 언급하는 것과

상대인 타케타츠 씨도 아무 이상 없이 알아들으시는 것을 보니(물론 두분의 나이가 무지 젊다는 것도 있지만)

젊은 새대에게는 널리 사용되는 듯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런 현실에 충실한 녀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