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11 木村心一・こぶいち むりりん/富士見書房/リフレイン年ライジング組

어이, 내가 좀비라도 그런 표정은 못 짓겠다.

좀비 인상은 하나도 없는 좀비가 나오는 '이것은 좀비 입니까?'입니다.

(C)2011 木村心一・こぶいち むりりん/富士見書房/リフレイン年ライジング組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시리어스한 분위기와 개그 분위기, 스토리가 각각 잘 어울려 있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Avant에서는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A파트에서는 개그로 B파트에선 스토리로 변합니다.

이렇게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다 볼만합니다.

(C)2011 木村心一・こぶいち むりりん/富士見書房/リフレイン年ライジング組

주인공이 자기 입으로 말하듯, 세계관이 독특합니다.

오프닝 영상에서 순간적으로 지나가긴 합니다만, 좀비, 네크로멘서, 마'장'소녀, 닌자 라는

모일 녀석은 다 모였습니다.

위 캐릭터는 네크로멘서인데, 서비스샷 빵빵하게 넣어주는군요ㅎㅎ

(C)2011 木村心一・こぶいち むりりん/富士見書房/リフレイン年ライジング組

성우진이라던지 다른 모든 것은 다 만족스러운데

딱 한가지 불만인 것이 있다면 수위입니다.

옷을 벗기는 것이 현재 트랜드라서 거스를 수 없다면 별 수 없지만(남자 변신신은 좀 그렇지만)

저 전기톱만 보면 안좋은 기억들이 떠올라서 불만입니다.

그리고 작품 내에서도 몸을 반동강내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니 잔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음.. 첫 화 감상은

개그와 내용이 있으니 일단 한번 보시라 ★★★★★ 별 5/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