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ctale製作委員会

러키스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감독이 만드는 첫 오리지널 작품, 프랙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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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자전거 또는 차량 운전시 이어폰을 이용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제품 박스에도 적힌 경고문입니다.

여튼 첫 느낌은 소라노오토(하늘의 소리)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제작사가 소라노오토를 제작한 A-1 Pictures네요

A-1 Pictures는 소라노오토, 섬광의 나이트레이드, 세기말 오컬트 학원 

즉 아니메노치카라(애니의 힘)의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한 경험이 많아(비록 시청자들의 평가는 꽤나 냉담하지만)

이번 작품도 오리지널 애니의 묘미를 맛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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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이란 22세기의 과학으로 네트워크화 된 수 조(数兆) 개의 계산기 입니다. 

"프랙탈" 터미널을 체내에 삽입하여 고도 부유 서버에 라이프 로그를 정기적으로 송신하는 것에 의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기초소득을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본문 내용 중]

일반적으로 기하학적인 프랙탈 이론을 나타낼 때는 Fractal이라느 스펠링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맨 위의 오프닝에서 볼 수 있듯이 Fractal'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Fractal + tale 의 합성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Fractale製作委員会

생각외로 작품이 신납니다. 대체적으로 좀 엄숙한 분위기이긴 하지만 개그는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캐스팅도 주인공이 코바야시 유우, 위의 키 작은 소녀가 이구치 유카, 마지막이 하나자와 카나입니다.

최근 활약이 많은 성우들이 많아서 쉽게 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프류네 성우는 츠다 미나미, 개인적으론 처음 듣는 분입니다.

캐스팅을 보니 소라노오토와 비슷한 분위기로 가는 듯 하네요



음.. 첫 화 감상은

과연 이 작품이 얼마만큼 오리지널로 승부할 수 있을 것인지가 포인트 ★★★★ 별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