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사면 1개는 덤??

원래 하나는 교퓸용 기계입니다. 기존 제품을 불량판정 받고 새로운 제품을 하나 받아서 기존 제품은 다시 반품하는 과정입니다만, 
이게 안좋은 점이, 오히려 기존제품의 화면이 더 좋을 수고 있고 해서 새로 온 제품이 더 않좋을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규정상 교품을 신청하면 기존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다시 양품이 걸릴때까지 교품을 계속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
아직 새로 온 기계가 개통이 안되서 내일은 버스에 갤럭시S 1개와 갤럭시 탭 2개를 들고 버스를 타는겁니다... 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