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440
역시나
클레식 듣는데 몸에 전율이 흐르는 건 거의 1년만이었다.
일본에서 120만원짜리 W5000을 들었을 때도
온 몸이 떨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는데
이 녀석도 장난아니었다.
내가 들었던 음악에서 이런 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마치 걸음마를 새로 때는 느낌...
다만 오픈형이라서
주위에 있으면 나와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하여간 굉장한 녀석을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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