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ere/奥木染町内会

이 이상은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가히 ON-AIR 중에서 가장 심한 노출 중 하나에 들어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디렉터컷 포함한다면 ON-AIR 중에서 기억에 남던 애니는

멀쩡한 성우들을 타락의 길로 몰아갔다는 성혼의 퀘이서..

이건 성우쪽보다는 영상이 상당히 심하네요..


물론 뒷시장에선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공중파에서 이정도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 방영됐다가는 애니시장 완전 무너저내릴 정도로 검열받게 될 지도 모릅니다.

확실히 이런 분야쪽에서 다소 풀린 외국문화랄까요?

하지만 성인이야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고 하지만

이런 영상이 자꾸 왜곡된 성지식을 쌓아주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