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대놓고 갸루게(미연시)냐?


이번 분기 또 다른 기대작 중 하나,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확실히 설정이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기대작 중 하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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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고 플래그라 하지.....

기본적인 설정으로 이 갸루게 오타쿠인 오토시가미가 악마와 계약을 맺고 악령을 퇴치한다는 내용이지만

실은 러브코메디라고 말하는 편이 더 가깝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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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퇴치엔 키스 정도만 해주면....데헷(되겠냐?)


분위기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러브코메디 중 코메디에 좀 더 가깝네요.

웃긴 표현을 위해 SD 캐릭터를 사용하고 

효과음을 화면에 표시하는 만화같은 표현도 사용합니다.

그림체는 딱히 특색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요즘 작품들 중 무난한 정도죠.

©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후반으로 가면 러브적인 성향도 나옵니다.

A파트는 개그, B파트는 러브라는 단순한 구성이 조금 흠이긴 하지만

성우진도 나름 괜찮고 스토리도 단순하게 웃고 넘기기엔 좋을 듯 합니다.


음.. 첫 화 감상은

왠지 단편성 스토리로 이어질 것 같지만 설정이 괜찮아 봐줌 별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