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ヤマグチノボル・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ゼロの使い魔F製作委員会

너도 4기냐?

뜬금없이 애니 라디오가 재개되더니 4기 제작 결정이라니, 그것도 F를 달고말이죠(마크로스냐?) .
4기 방송기념으로 1~3기를 전부 블루레이 박스로 재발매하기도 했습니다(가격이 얼마야 어이!) 

1기는 정석, 2기는 감동, 3기는 눈요기, 그리고 4기에는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2012 ヤマグチノボル・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ゼロの使い魔F製作委員会

그림체 좀 바꿔라. 2012년도에 저런 그림이라니

정말 바뀐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1기부터 3기까지 이어오면서 용캐 안 바뀐 것은 좋지만 이제는 그림체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희망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꿋꿋히 J.C Staff는 고집을 관철하고있습니다.
성우진도 그대로, 전개도 그대로, 회사도 그대로, 오프닝도 ICHIKO 그대로, 이번화는 앤딩은 안 나왔지만 앤딩도 루이즈(CV 쿠기밍)가 부릅니다. 참 변하기 싫나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공홈에 공개된 OP&ED CD 자켓이 참 잘나왔습니다. 특히 앤딩 한정판 커버는 좋군요[각주:1]ㅎㅎ 이 정도로만 달려주면 참 좋아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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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라고 평할 만한 게 없네요. 설마 1~3기를 뛰어넘고 4기부터 보시는 분들은 없을테고, 애니 자체가 특정 계층(골수팬)들을 위한 것이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성덕들도 한 몫 하죠. 물론 초기에는 캐릭터 소개들을 하긴 하지만 아주 짤막짤막하고 새로운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려는 계획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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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캐치도 그대로냐

 
개인적으로는 2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1~3기는 한번에 쭉 보긴 했는데 1기는 정말 정석 그대로였습니다. 어떠한 특별함도 찾아볼 수 없었죠. 그 상태에서 2기를 보았는데 정말 폭풍감동이었습니다. 1기랑 전혀 다른 분위기였죠 스토리 자체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3기에서는 완전히 눈요기물로 전환했습니다. 가슴보잉보잉이 심하게 신경쓰이던 3기였죠. 4기도 3기랑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아보이는데 일단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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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특전영상으로 인덱스와 루이즈가 싸우고 있는 영상이 올라올 것 같은 분위기



참고영상

 ©高橋弥七郎/いとうのいぢ/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灼眼のシャナⅡ』製作委員会/MBS
 

과연 어느 전개를 탈 것인지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팬들이 많으니 최소한 중박은 갈테니까요.. 



음.. 첫 화 감상은

변해야 사는 세상인데 너무 고집스러운거 아니냐? ★★★★ 별 4/5개    
  1. 테크니카의 You&Me가 생각나는 일러스트이긴 하지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