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결혼해 줄래?"

"내 최종 사용자 라이센스 동의문에는 결혼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사과드리죠"



아마 저랑 인연이 없을 기술이겠지만 누군가는 꼭 이런 장난을 치고 싶어할겁니다. 사전을 사면 그러한 단어부터 먼저 찾아본다던가 하는 것 말이죠. 다행히 외국의 리뷰사이트에서 상당히 자세히(?) 다루어 주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하죠.

 

"니 애비가 누꼬?"

"니다. 다시 일해도 됩니까?" 

 

 



"삶의 의미가 뭘까?"

 






 "나는 오늘 좀 숨어야겠다"

"어떤 장소를 찾으세요?"
 

저수지
주물공장
지뢰지대
쓰레기장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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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대사. 패러디가 많이 되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