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かきふらい / 芳文社 / 桜高軽音部
왠지 미오에게서 핫토리 쥰코 또는 쿠마시로 마야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아마 기분탓이겠죠??(동일성우 장난)
케이온이 2쿨 되면서 전부터 상당히 비현실적인 루트로 가고있는데요
저게 고3이라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저 주인공들, 고3이라는 압박을 좀 느끼란 말입니다.
일본의 수험생들도 우리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프레셔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ps. 보너스
순간 유이가 정말 무섭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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