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2기가 의외의 결정이었던 애니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그리고 이 작품. 신만이 아는 세계입니다.

©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1기 안 봤냐?"  그게 시청자들에게 가장 먼저 할 소리냐??ㅎㅎㅎㅎ

처음부터 드라퀘(드래곤 퀘스트) 주문 입력 창이 튀어나와, 정말 우연히도 동분기에 방영중인

일상을 그리고 있는 애니(제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ㅡㅡ)와 네타가 정확히 겹치네요

여러 의미로 웃겨준 아방(Avant)였습니다.

©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오프닝이 1기보다 더 화려해졌습니다.

아니, 어디까지나 공대인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므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스크립트 흘러가는 모습이 더 화려해졌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말 그대로 "신" 이군요

©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1기와 전혀 다르지 않은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


주캐스팅이 바뀌지 않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공략캐릭터들이 과연 다시 등장할지는 의문이지만)

작풍이나 전개가 1기와 크게 차이날 것 같진 않네요

©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뭐랄까. 인간적으로 고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흠.

다시 정신을 잡고


초반 캐릭터라서 그런지 왠지 전개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1기의 아유미는 단 1화만에 공략되었으니까요. 저 부장도 오래는 못 갈겁니다...응?

©若木民喜/小学館・落とし神駆け魂隊・テレビ東京 


 사실상 크게 할 말이 없습니다.

맨 첫마디. "1기 안 봤냐?"가 전부입니다.

1기를 보지 않았다면 1기를 반드시 감상 후 2기 감상을 하시기 바라며

1기를 보았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비슷하니까요.

1기 정도로 무난하게 나갈 것 같습니다.


 음.. 첫 화 감상은


그래서 평점도 1기와 동일하게  ★★★★ 별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