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矢吹健太朗・長谷見沙貴/集英社・もっととらぶる製作委員会 

가리기의 신.


전작 To Love 루를 이은 애니, 좀 더 To Love 루 입니다.

솔직히 위 장면들과 같이 가리는 장면에서 너무 많이 걸러내는 느낌이 있네요.

역시 BD & DVD 판매수작인 걸까요?

(c)矢吹健太朗・長谷見沙貴/集英社・もっととらぶる製作委員会 

뭐랄까. 딱 위 두 샷으로 이 애니의 모든것을 설명할 수 있겠군요..

서비스신 많이, 적당한 XEBEC 그림체, 어떻게 되어도 좋을 스토리

흔히 알고 있는 구성에, 알고 있는 전개를 따르는 극히 평범한 작품입니다.

(c)矢吹健太朗・長谷見沙貴/集英社・もっととらぶる製作委員会 

미오 + 유릿페

그래도 이 작품을 보는 이유라면 성우진이 크게 작용하겠죠.

(아. 위 성우는 나즈카 카오리 씨로 미오와 유릿페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히로인 목소리 중 대부분 어디선가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만 한 목소리가 정말 많습니다.


음.. 첫 화 감상은

정말로 어떻게 되도 좋을 작품. 별 3/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