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部真弘(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海の家れもん

코나타를 연상시키는 모기 잡기!


10월의 개인적인 기대작 중 하나, 침략! 오징어 소녀(이하 이카무스메)입니다.

일단 거의 개그작품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예전에 웹페이지 테러 이벤트로 방영 전부터 유명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安部真弘(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海の家れもん

오징어가 다군요ㅎㅎ

일단 오징어 담당하시는 성우분이 소라노오토(하늘의 소리)에서 카나타를 담당하신 분입니다.

그만큼 쾌할하고 활기찬 목소리가 잘 어울립니다.

장녀는 타나카 리에, 차녀는 후지무라 아유미

그 외에도 꽤나 호화성우진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 安部真弘(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海の家れもん

기본적으로 오징업니다.

촉수를 움직이고, 먹물을 뿜죠. 

네...

이거 보니 저도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를 못 먹겠군요.

© 安部真弘(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海の家れもん

기본적으로 바다매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파란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파란 머리?? 덕분에

그림이 시원시원합니다. 

© 安部真弘(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海の家れもん

제목에 전부 ~이카를 붙히고 있습니다. (이카=오징어)

작품 내에서도 평소문에는 ~게소, 의문형에는 ~이카 를 붙힙니다.

덕분에 번역하시는 분이 고생하시겠습니다.


음.. 첫 화 감상은

이번 분기 최고의 개그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 별 5/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