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장문의 글을 썼지만 제 신분의 위협을 느낀지라 자삭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하루는 소주가 잘 넘어갈 날이네요.

담배 하나 평생 입에 안되던 제가 담배 피고 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공익은 참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