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에 그란 투리스모가 있다면 액박에는 포르자가 있다는 말은 유명합니다. 최근 친구집에서 포르자 호라이즌을 해보고 완벽하게 빠져버려서 포르자 4를 손에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액박 소프트들은 저렇게 실이 있더군요. 왜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로 포르자 호라이즌은
4일 만에 다 깼습니다. 스트리트 레이싱인데 도움을 다 끄니 완전 시뮬레이션이더군요.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오리지널 이후로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싱게임이었습니다. 완벽 한글화에 놀라운 그래픽. 간혹 정신나간 PR스턴트 이벤트만 제외하면(레드락에서 머스텡 28,000 포인트 잊지 않겠다) 칭찬을 해도해도 모자를 게임이었죠. 리뷰쓰고싶긴 하지만 이미 나온지 꽤 된 게임이라서 패스..
전 또 차 몰러갑니다. 뿅
'디지털 >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시즈 (BESIEGE) 효과적인 융단폭격기(carpet bomber)에 대한 고찰 (2) | 2015.05.04 |
---|---|
위대한 차도둑 5 PC 구동 (0) | 2015.04.16 |
양덕의 게임, BESIEGE (비시즈) (2) | 2015.03.10 |
비트크래프트 사이클론(BEATCRAFT CYCLON) 플레이소감 : 카드를 사고싶지 않다 (4) | 2014.08.15 |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액퍼) 탐구생활 중 게임 전송 실패하기 공략 (7) | 2014.04.05 |
아키바스트립2 이벤트 당첨 선물 수령 - 2 (0) | 2014.03.09 |
아키바스트립2 이벤트 당첨 선물 수령 (4) | 2014.02.21 |
아키바스트립2 전 루트 공략완료 & 공략들 2 (1) | 2014.02.04 |
아키바스트립2 소감 & 쉬운 플레이를 위한 공략들 (2) | 2014.02.03 |
PS Vita 구매 (2) | 201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