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에 그란 투리스모가 있다면 액박에는 포르자가 있다는 말은 유명합니다. 최근 친구집에서 포르자 호라이즌을 해보고 완벽하게 빠져버려서 포르자 4를 손에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액박 소프트들은 저렇게 실이 있더군요. 왜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로 포르자 호라이즌은



4일 만에 다 깼습니다. 스트리트 레이싱인데 도움을 다 끄니 완전 시뮬레이션이더군요.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 오리지널 이후로 가장 재밌게 했던 레이싱게임이었습니다. 완벽 한글화에 놀라운 그래픽. 간혹 정신나간 PR스턴트 이벤트만 제외하면(레드락에서 머스텡 28,000 포인트 잊지 않겠다) 칭찬을 해도해도 모자를 게임이었죠. 리뷰쓰고싶긴 하지만 이미 나온지 꽤 된 게임이라서 패스..




전 또 차 몰러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