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장문의 글을 썼지만 제 신분의 위협을 느낀지라 자삭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하루는 소주가 잘 넘어갈 날이네요.
담배 하나 평생 입에 안되던 제가 담배 피고 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공익은 참 힘듭니다.
다만 오늘 하루는 소주가 잘 넘어갈 날이네요.
담배 하나 평생 입에 안되던 제가 담배 피고 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공익은 참 힘듭니다.
'혼잣말 > 공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전산망 오류 (0) | 2011.09.06 |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아니, 전에 내가 여기서 떼갔단 말이야-2 (4) | 2011.08.16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아니, 전에 내가 여기서 떼갔단 말이야 (5) | 2011.08.12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지방세 납세 증명서 발급 (0) | 2011.08.04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등본 떼는 컴퓨터 (10) | 2011.06.17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6) | 2011.05.05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문화바우처 (4) | 2011.05.02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경로당 지원금 (0) | 2011.04.26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장애인 보조기구 배부 (2) | 2011.04.22 |
| 모게모게 in 동사무소 - 아주머니와의 대면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