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밀고, 방 정리하고, 포식한 뒤, 음악을 미친듯이 듣고, 웹도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이거 마치 사형선고 받고 가는 느낌입니다.
남들이 보면 1달만에 다시 세상에 나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 1달이라는 공백을 인정하기 싫네요..
따라서 블로그는 1달간 반폐쇄상태가 됩니다.
불의의 사고를 막기 위해 댓글과 방영록은 주인장 허가 전 노출되지 않는 상태로 바뀔 것이고
당연히 1달간 포스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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