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심심한 관계로(응?) 쓸데 없이 자막을 붙혀 봤습니다

만드는 건 얼마 안걸리는데 싱크 정확히 맞추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네요ㅠ

여튼 Nyanyanyanyanyanyanya!의 사텐 루이코 버전 (http://www.nicovideo.jp/watch/sm13310701) 을 번역해 봤습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에서 떠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