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공개하진 않았지만 전 처음 심야애니를 본 작품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감상한 작품의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올리기엔 무리가 있고 해서 2010년 4분기에 방영했던, 또는 그 전부터 방영해 2010년 4분기에 방영이 끝난 작품 중에
제가 감상했던 애니의 간단평을 올려 보겠습니다. 이 평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천도 보는 방법 | ||
★★★★★★★ | 닥치고 봐야하는 작품 | |
★★★★★★ | 닥치고 봐야하나 취향차가 갈릴 작품 | |
★★★★★ | 명작으로 불리기엔 좀 모자란 작품 | |
★★★★ | 적당히 만족할 만한 작품 | |
★★★ | 시간나면 봐줄만한 작품 | |
★★ | 장르 성우진이 마음에 드면 볼만한 작품 | |
★ | 봐도 되고 안봐도 되는 작품 | |
감상 포기 작품(중도 하차 작품) | ||
★★ | MM! | 후쿠야마 준씨의 신들린 M연기가 보고싶다면 추천 |
★★★★★ |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 재미있고 연출도 좋은데 성우진이 개인적으로 심하게 에러 |
★★★★★★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배역, 전개, 구성 등 모든 부분에서 적절한 우수작품 |
★★★★ |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 | 역시 신선한 그림체 먹물이 꽤나 참신하며 스토리 전개는 평범 |
★★ | 소녀요괴 자쿠로 | 한가지 큰 흠으로 우리나라 정서와 잘 맞지 않는 작품 |
★★★ | 신만이 아는 세계 | 항상 끝이 불만인 애니.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높게 처줄만함. |
★★★★★★ |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X 브릿지 | 전작보다 웃겨 죽을만한 장면이 많음. 떡밥회수가 잘 안된 것이 단점 |
★★★★★ | 아마가미 SS | 설정은 평범했지만 영상미가 있고 전개도 무난한 수준으로 마무리 |
★★★★★★ | 요스가노소라 | 공중파 애니를 뛰어넘은 무시무시한 작품.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듬 |
★★★★★★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좀 빠르지만 만족스러운 전개. 동분기에 보기 드문 스토리 중심의 작품 |
★★★ | 좀 더 투 러브 루 (트러블) | 히로인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는 것을 빼면 상당히 재미있음 |
★★★★★ | 침략 오징어소녀 | 재미 있고 감동 있고 다만 스토리가 너무 얕은게 흠 |
★★ | 카타나가타리 | 적당한 전개는 둘째치고 끝까지 적응 안되는 싸구려 그림체가 에러 |
★★★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미국애니풍의 신선한 작품. 다만 너무 섹x섹x 거리는 것이 걸림. |
★★★ |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 변태전개가 너무 부담스러운 분들은 반드시 피해야 할 작품 |
★★★ | 해파리 공주 | 노이타미아 작품 치고는 일반인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듯 |
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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