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배송상태가..... 여기 말고도 여러군데 터져서 왔습니다.
또 다른 서점의 포장지
이로써 저의 빚이 거의 3만원대를 돌파했습니다.
다음에는 도대체 뭘 보내드려야할지 정말 걱정되는군요...
빼빼로는 동생이 잘 먹어 줄겁니다ㅎㅎ
Lenia님을 위한 작은 팁
우체국에서는 택배용지를 작성해서 들고가도 무조건 택배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위 용지를 작성하고 등기로 발송할 수도 있는데
일반등기는 2천원 초반대, 익일등기는 2천원 후반대로 해결됩니다.
기사분들마다 다르지만 등기는 택배와 거의 동일하게 취급되는 경우가 많으니
우체국에 직접 가셔서 보내는 경우라면 등기로 보내시는 게 싸답니다 ㅎ
(방문수령의 경우는 택배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로써 저의 빚이 거의 3만원대를 돌파했습니다.
다음에는 도대체 뭘 보내드려야할지 정말 걱정되는군요...
빼빼로는 동생이 잘 먹어 줄겁니다ㅎㅎ
Lenia님을 위한 작은 팁
우체국에서는 택배용지를 작성해서 들고가도 무조건 택배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위 용지를 작성하고 등기로 발송할 수도 있는데
일반등기는 2천원 초반대, 익일등기는 2천원 후반대로 해결됩니다.
기사분들마다 다르지만 등기는 택배와 거의 동일하게 취급되는 경우가 많으니
우체국에 직접 가셔서 보내는 경우라면 등기로 보내시는 게 싸답니다 ㅎ
(방문수령의 경우는 택배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혼잣말 > 혼자서 말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남을 투표함 미봉인 사태에 대해서 한 마디. (6) | 2012.04.12 |
|---|---|
| 새해 다음 날부터 생존신고를 할 수 밖에 없었던 모게모게의 사정은? (4) | 2012.01.02 |
| 바쁘고 지칩니다. (4) | 2011.12.26 |
| 난감 of 난감.. (4) | 2011.12.14 |
| 면허라는 것을 땄습니다 (5) | 2011.11.21 |
| 아아.. 결국 화를 내버렸습니다. (1) | 2011.11.08 |
| 레니아님에게서 온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11) | 2011.11.08 |
| '모게모게'라는 닉의 유래 (1) | 2011.09.28 |
| 앞으로 나의 블로그가 나아갈 길은.....? (5) | 2011.09.25 |
| 현재 입원중입니다 (6) | 201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