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藤海成・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まりあ†ほりっく あらいぶ製作委員会
공포의 문제작이 돌아왔습니다. 마리아 홀릭의 2기, 마리아 홀릭 얼라이브입니다.
애니 입문시기에 보기 시작하던 작품이라서 1기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기 시작했는데 그저 재밌더군요
나중에서야 제작사, 성우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도 이 작품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내용적인 쇼크가 조금 있어서 "전혀" 건전하지 못하지만요
어떻게보면 샤프트의 특성이 군데군데 묻어나고 있습니다.
성우들도 지금은 꽤 유명하신분들이 출연하고 있으셔서(특히 마리아 성우는 여러군데에서 유명하시니까)
크게 무리가 가는 작품은 아니지만
이런 백합 작풍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포의 문제작이 돌아왔습니다. 마리아 홀릭의 2기, 마리아 홀릭 얼라이브입니다.
애니 입문시기에 보기 시작하던 작품이라서 1기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기 시작했는데 그저 재밌더군요
나중에서야 제작사, 성우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도 이 작품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내용적인 쇼크가 조금 있어서 "전혀" 건전하지 못하지만요
©遠藤海成・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まりあ†ほりっく あらいぶ製作委員会
뭐랄까, 1기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개그도 그렇고 작풍도 그렇고 1기가 마음에 드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감상필입니다.
다만 2기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1기를 한번 챙겨보셔야 이해가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샤프트의 특성이 군데군데 묻어나고 있습니다.
성우들도 지금은 꽤 유명하신분들이 출연하고 있으셔서(특히 마리아 성우는 여러군데에서 유명하시니까)
크게 무리가 가는 작품은 아니지만
이런 백합 작풍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첫 화 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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