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심심한 관계로(응?) 쓸데 없이 자막을 붙혀 봤습니다
만드는 건 얼마 안걸리는데 싱크 정확히 맞추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네요ㅠ
여튼 Nyanyanyanyanyanyanya!의 사텐 루이코 버전 (http://www.nicovideo.jp/watch/sm13310701) 을 번역해 봤습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에서 떠나지 않네요
'서브컬쳐 > 여러가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레이모(내여귀)가 상해(상하이)에서 팬사인회 및 이벤트를 했습니다만... (0) | 2011.07.11 |
---|---|
시드노벨, 이금영의 메이드 인 코리아를 읽고 (3) | 2011.06.15 |
일본 환타 광고 시리즈 (2) | 2011.03.25 |
이 죽일놈들의 2ch 개자식들, 그렇게도 사실을 왜곡하고 싶은가 일본은 (2) | 2011.03.12 |
일본 지진이라고 하니 자꾸만 떠오르는 도쿄 매그니튜드 8.0 (2) | 2011.03.12 |
바카테스(바시소) 라디오 12월 30일 방송분에서 누군가가 크로로아세트산의 식이 틀리다는 것을 지적해버렸다. (2) | 2011.01.02 |
2010년 1월 신작 애니 방영시간표 & 개인적 감상작품 (0) | 2010.12.24 |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6화와 나. (4) | 2010.11.08 |
일본의 음악동인행사, M3를 아십니까? (0) | 2010.11.01 |
애니 X 트위터, 좀 더 가까이 만나는 애니 (5) | 201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