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
노트북으로도 물론 가능하지만
트위터의 차이점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업데이트에 있지 않겠는가.
기다려봐라. 조만간에 스마트폰 사면 적극적으로 행동해 갈테니까.
문제는, 주위에 내 아는 사람들은 트위터가 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좀 세상에 따라가잔 말이다.
우리도 20대라고.
유행을 쫒아가진 못할 망정 뒤쳐지는 게 20대였던가.
이번 기회에 친구들 좀 꼬셔서 트위터로 끌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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