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체불명의 플럼밥??


오늘, 정확히 말하면 3월 4일. 전공수업 연속 3콤보(4시간 반)을 처맞고 집에서 뻗어있다가 공용컴이 악성코드로 가득차서 열심히 복구작업 하는 중 아주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예약구매했던 심시티가 드디어 플레이가능한 상태로 바뀌었네요.


옆에 살짝 보이듯이 심시티 클로즈베타에서 보여 준 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일단 충동구매한 녀석인데 아마 주중에는 학기수업으로 바빠서 거의 못 할 것 같고 주말 되면 일단 한번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