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두루뭉실하게 주제를 밝히기만 하고

또는 기존 블로그들을 완전히 방치하고

심지어는 "파일서버로 활용하고자 합니다"라고 뻔뻔하게 밝히기까지...



여러분이 아무렇게나 쓰는 이메일주소

그거 구글신의 힘을 빌리면 여러분의 인터넷 사용태도가 다 드러납니다.

무심코 메일을 밝히지만 자신의 아이디를 그대로 밝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6개월만에 초대장을 배포했지만 80명 중 단 10%에도 못 미치는 인원이 초대장을 받아갔습니다. 

받으신 분들은 3일 내에 블로그 개설신청을 해주시고 안하시면 바로 회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