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名無しさん@十周年2010/05/26() 11:28:12 ID:bOPskbwAP

エロゲの集中発売日金曜日のエロゲってみろ!
ごくフツのスたサラリマンがうようよる。
そして真剣んでいる。
かのビジネスの展示のようでえるぞw
今週末がそんなじ(5/28)なので、
興味があれば観察してみるのも一興

 

에로게임의 집중발매일인 금요일 밤에 에로게임샵에 가봐

극히 평범한 정장을 입은 셀러리맨이 득실득실해

그리고 진지하게 고르고 있어

뭔가 비즈니스 회의 같아서 웃긴다고 ㅋ

이번 주말이 그런 느낌 (5/28)이라서,

흥미가 있다면 관찰하는 것도 재밌음.




2010
5 エロゲ発売本数カレンダ

2010 5 에로게임 발매 편수 달력


新作エロゲをいませんか? (201005月版)ニコニコ(9)

신작 에로게임을 사지 않겠나? (2010 5월발)-니코동(9)


http://www.nicovideo.jp/watch/sm10594833

  


역시 무서운 나라 일본입니다

실제로 K-BOOKS 같은데서 동인지 고르고 있거나

게임삽 최상층(에로게임 판매장소)에 가도

오타쿠처럼 보이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제가 직접 간 날은 토, 일요일이여서 양복까지 입은 사람들은 드물었지만

아무리 봐도 그들은 일반소비자로, 평범한 남성들이었습니다.

(여성향은 아에 가계가 다르죠, 한번 가봤다가 주위 눈초리를 심하게 받았다는ㅡㅡ) 


그리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DVD&BD를 판매하는 회사들도

구매력이 있는 일반 직장인들을 유인하기 위해서

많은 전략을 펴는 것도 사실이구요.


우리나라에는 직장인들이 양복을 입고

야겜 상점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죠.

차라리 이렇게 조용히 게임으로 욕구를 충족하는게

술퍼마시고 거리를 가로질러가는 사람들보다

더 상식이 있어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


 원문 http://blog.livedoor.jp/insidears/archives/52319714.html

참고로 원문은 2차원 남자를 증오하는 여성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또는 이 블로그에 가면 번역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mikku.net/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