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場つぐみ・小畑健・集英社/NHK・NEP・ShoPro

"설마 이거냐?" 하며 채널 돌릴 뻔 했다.


특이하게 NHK-Education에서 토요일 18시에 방영하는 애니 바쿠만입니다.

시간대나, 채널을 봐서는 일반 어린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무리한 표현이나 전개, 강력한 그림체는 없을 것 같습니다.

©大場つぐみ・小畑健・集英社/NHK・NEP・ShoPro

주인공. 평볌합니다, 아니 너무 평범하죠.

최근 심야애니의 캐릭터들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일반 시청자까지 노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고로 제작은 J.C.Staff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大場つぐみ・小畑健・集英社/NHK・NEP・ShoPro

하야미 사오리씨. 이번 분기엔 정말 자주 뵙는군요..

그것도 그럴것이 위키피디아 검색을 해보니

2010年


이번 분기 방영작만 해도 벌써 6개입니다!! 그 중 주역(볼드 처리)이 4개군요...

하긴 최근에 러브플러스가 많이 떠서 유명해진 분이긴 합니다.

©大場つぐみ・小畑健・集英社/NHK・NEP・ShoPro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조금 딱딱한 전개가 예상되서 불안하긴 하지만

제작사가 열심히 힘 써준다면 하야테와 같은 분위기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 첫 화 감상은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기대치가 확 바뀔 작품 별 4/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