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끝판왕 기계를 손에 넣었습니다. 베남식의 대체품으로 훌륭하죠.


좀 써보고 사용기를 올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갤줌 사용기도 밀리는 판에 이걸 언제 올리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간단한 감상평 정도는 올려보려고합니다. 사진은 갤줌이 수고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