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さくれ : 물건의 끝이 잘게 갈라진 것. 또는 손거스러미(사람 손가락 끝의 살과 손톱이 맞닿은 부분에 있는 살이 일어나거나 벗겨져 염증,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어떤 라지오의 인덱스 2 3화)


이런 단어 무섭습니다.

한자도 없이 순수 일어로만 쓰여진 데다가

한글 뜻 조차 알 수 없는 단어 말이죠..

하여간 지금 제 양손의 검지가 저런 상태에 있죠(절대로 테크니카 때문이라곤 말 못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