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emoge 
남을 대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자는 말이 있다. 타블로 학력 논란을 보면서 졸업생이 한 말이 가장 와닫는다. 디플로마와 트랜스크립을 보여줬는데도 믿지 않으면 그럼 뭘 보고 믿으라는 것인가. 정말 남이 자신의 존재를 거부하길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