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라면 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안 그래도 잡탕인 블로그가 더욱 잡탕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그래서 기존 면 카테고리의 글 전부 들고 라면 전용 블로그 새로 하나 팔까 생각중입니다. 


거의 70% 정도 긍정이라서 시간 나는 대로 바로 진행될 것 같긴 한데


애초에 라면 블로그가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편은 아니라서


(특히 대형 포털의 검색엔진 힘을 안 타면 방문자수도 암울하고...)


아직까지는 고민중입니다.



넘어간다면 네x버에서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